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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우리를 회복시키사 주를 기뻐하게 하소서(시편 85:1-13)
  오늘 본문은 한마디로 말해서 ‘주여 한번 더 일으켜 주옵소서 지난날 예루살렘의 번영이 우리 잘못으로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예 되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한번 더 일으켜 주옵소서. 회복시켜 주옵소서‘ 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민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요청했지만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거부하다가 멸망당합니다. 그러나 칠십년 후에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예고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키십니다. 
  이때 고국으로 돌아와서 고라 자손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지은 시가 오늘 시편 85편입니다. 포로 된 자리에서 돌아오게 됨을 감사하며 황폐된 이 땅에 하나님이 은혜 주시기를 간구하며 예전의 영광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그렇게 시인이 애절하게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풀어주심에 감사하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근원적인 감사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노예에서 구출 받았고, 애굽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출애굽 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한 죄와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탄원의 내용은 감사여야 됩니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음을 찬양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 사람들 대부분이 경건의 겉모양은 유지하고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사라져 버린 그래서 얼음처럼 심령이 냉랭한 상태로 습관적인 예배 생활이나 하고 있는 상태에 머무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려울 때 가난할 때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던 우리 성도들이 이제는 생활이 전반적으로 윤택해지고 부유해지자 하나님을 구할 이유가 없어서인지 하나님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한껏 교만해져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데 하나님의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살 것 같은 마음들이어서 그래서 걱정인 것입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온갖 죄를 행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민족의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먼저 그리스도인 되게 하신 것은 파수군으로 세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사명을 주신 것 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사람의 말을 따르지 않고 화평의 말씀을 쫓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바로 이 기도가 오늘 우리들이 기도할 제목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