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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교회는 땅에 있는 하나님 나라 대사관입니다.(시 137:1-6)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한결 같은 은혜를 주셔서 평안한 교회로 지금까지 왔음에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고백에서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라고 할 때 그 공회라는 말은 개 교회 하나를 말하는 게 아니고 이 땅에 신앙고백을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교회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교회를 대사관적 입장에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교회는 이 땅에 세워진 하나님 나라 대사관입니다. 대사관은 치외법권 지역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르는 곳입니다.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있던 이스라엘 유대 공동체는 비록 저들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벨론에 잠시 포로되어 있었지만 바벨론화 되지 않았습니다. 바벨론에 섞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민답게 살았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고 자기 고국 예루살렘 쪽을 울면서 바라보며 바벨론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즐기는 그런 세속적인 삶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나라 백성답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게 원했던 사람이 지은 시가 오늘 본문 시편 137편입니다. 이와 같이 교회는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섞이지 않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야할 이유는 우리의 본향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긍극적으로 주시기 원하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기서는 나그네와 행인처럼 사는 것이고(벧전2:11) 우리가 진정으로 돌아갈 본향은 우리 아버지 계신 하나님 나라임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살면 안 됩니다. 이 땅이 목표이면 안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 땅에서 잠시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서야할 인생으로 우리의 시민권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대사관의 대사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말씀으로 지시를 받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벧후 3장11-12절입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늘 우리 자신을 말씀을 점검하고 기도하면서 성령의 조명으로 자신이 바로 서 있는지를 살피며 영적 예루살렘인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사시는 주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